대사관 ‘원숭이 두창(Monkeypox)’ 주재국 내 첫 사례 발생 관련 안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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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국 보건예방부(MoHAP)는 5.24.(화) 서아프리카에서 입국한 29세 여성에게서 원숭이 두창(Monkeypox)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하고 현재 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관련기사:https://www.wam.ae/en/details/1395303050633)
또한, 주재국은 UAE 내 원숭이 두창을 비롯한 모든 질병 및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 전염병으로부터 지역 사회 보호, 질병의 신속한 파악을 위한 역학 감시 시스템 구현을 위해 다른 보건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원숭이 두창은 나이지리아, 카메룬 등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일부 국가의 풍토병으로, 영국 및 미국 등에서 산발적인 유입사례가 보고되었었고, 최근에 이례적으로 풍토병이 아닌 국가(유럽, 미국, 이스라엘 등 18개국)에서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그에 따라, 주재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국내 유입가능성을 염두하고 해당 감염병에 대한 감시 및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원숭이 두창은 수두(Chickenpox)와 천연두(Smallpox)를 포함하는 바이러스군에 의해 유발되는 질병으로, 원숭이뿐만 아니라 쥐, 다람쥐, 영양과 같은 모든 야생동물을 통해 전염 가능합니다. 특이증상은 38도 이상 발열, 오한, 두통, 림프절부종, 얼굴을 시작으로 손과 발에 퍼지는 수두와 유사한 수포성 발진 등이며, 잠복기는 통상 6~13일, 최장 21일이라고 합니다.
이에 우리 재외국민들께서는 외출 전후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원숭이 두창 발생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방문해야 하는 경우, 혈액, 체액 접촉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개인보호구를 사용하고 야생동물 및 유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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