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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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7회 작성일 24-12-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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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2년 반 동안 윤석열 대통령의 반민주주의적 행태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위기적 상황과 이에 따른 국민의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음을 선언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독단적이고 비상식적인 국정 운영은 국가의 안정과 발전을 위협하고, 우리가 반세기에 걸쳐 이룩한 민주주의 정신을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로 이끌고 있다.


2024년 12월 3일, 국회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선포한 비상계엄은 한 명의 무지한 독재자가 어떻게 국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협하는지, 국민을 얼마나 공포로 몰아넣는지 똑똑히 목도하였다. 그리고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가 신뢰도가 한 순간에 땅에 떨어지는지를 명백히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독단은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하였고, 대통령 본인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때마다 독단을 강화하고 국민 분열을 부추기며 민주적 절차와 원칙을 무시한 채 국정을 파국으로 이끌어 왔다.


우리는 이러한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바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기 위해 전 국민과 함께 이 부당한 정권에 맞서 싸울 것이며,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한 길을 끝까지 걸어갈 것이다.

다시 한번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한다.


2024년 12월 4일


UAE한인회 시국성명자

한인회장 신민철 / 부회장 최준혁 / 부회장 김병호 / 부회장 장광덕  / 사무국장 고재유 / 회계자문 전대훈 / 이사 공상표 / 이사 구태영 /

이사 남정훈 / 이사 라명호  / 이사 윤희찬 / 이사 이정우 / 이사 황영조 / 이사 권대연




12.3일 기습적 계엄 선포, 그리고 국회 전원 반대로 해제!


이로 인한 공포와 불안이 온 나라를 휩쓸었습니다.


상처받은 마음 두번 세번 다잡으며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 일부 한인회임원들이 마음을 모아 성명서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 성명서는 한인회 또는 한인사회 전체의 의견을 반영하지는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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