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 두바이한글학교 37회 졸업식 성대하고 뜻깊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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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한글학교 제37회 졸업식 성황리에 개최
두바이 한글학교(교장 이윤진)의 제37회 졸업식이 지난 2월 22일 토요일, 성대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6학년 11명, 한국어반 7명 등 총 18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학교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학사보고, 내빈 축사, 졸업생 송별사, 축하 공연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으며, 졸업장 수여 및 각종 시상식이 이어져 졸업생들의 성취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윤진 학교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한글학교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의 가치를 믿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도전에 대한 두려움 없이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리더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주 두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이범찬 총영사는 졸업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이날 졸업식을 더욱 뜻깊게 빛내기 위해 UAE 한인회 장광덕 회장, 민주평통 중동협의회의 김귀현 부회장, 두바이 한인교회의 최영신 담임목사가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1981년 개교한 두바이 한글학교는 현재 약 2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며 한글과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국어, 미술, 수학, 역사, 체육 등 폭넓은 과목을 지도하는 20여 명의 교사와 9명의 보조교사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졸업식을 통해 졸업생들은 두바이 한글학교에서 갈고 닦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넓은 세계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그들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ㅣUAE한인회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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