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이스라엘, 자국민에게 UAE 여행 경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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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국 국민에 대한 'UAE 여행 경고' 강화…
'테러 위협' 언급
이스라엘은 최근 이란과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 작전으로 인해 '테러 조직'이 이스라엘에 복수하려는 동기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걸프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이스라엘 국민에 대한 여행 경고를 강화하며, "테러 조직"의 공격 위험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NSC는 목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테러 조직(이란, 하마스, 헤즈볼라, 글로벌 지하드)"이 이스라엘의 중동 군사 작전을 계기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다는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SC는 "이들은 '라이징 라이언 작전'(Operation Rising Lion) 이후 보복하려는 동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아이언 소드 작전' (Operation Iron Swords) 이후 더욱 심화된 반이스라엘 및 친팔레스타인 선동, 그리고 하마스의 이란과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 공격을 '하마스 고갈 작전'이라고 지칭하며, 하마스의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자치구로의 구호물자 반입을 이스라엘군이 수개월간 봉쇄하면서 야기된 가자지구의 지속적인 기아 사태로 국제 사회의 압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2020년, UAE는 미국이 중재한 아브라함 협정에 따라 30년 만에 이스라엘과 공식 외교 관계를 수립한 가장 눈에 띄는 아랍 국가가 되었습니다. 협정 체결 이후 UAE의 이스라엘 및 유대인 공동체는 규모가 커지고 가시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NSC 성명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 이스라엘이 "테러 조직이 종종 이웃 국가에 활동을 집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NSC는 특히 유대인 명절과 안식일에 UAE 내 이스라엘 및 유대인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을 시도할 가능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UAE 여행 경보(현재 3단계 유지)는 불필요한 여행을 강력히 자제하고 이스라엘 시민들에게 걸프만 국가인 UAE 방문을 "심각하게 재고"할 것을 촉구합니다.
UAE는 중동에서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지난 3월 이스라엘계 몰도바계 랍비 살해 혐의로 3명이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아부다비 연방항소법원은 지난 11월 UAE 내 정통 유대교 단체인 하바드(Chabad)의 대표인 28세 즈비 코간(Zvi Kogan)을 살해한 사건이 피고인들이 "테러 목적"을 위해 저질렀다고 판결했습니다.
출처: 알자지라 및 통신사( Al Jazeera and news agencies)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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