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색깔대로 알고 먹자
페이지 정보
본문
섬유질·항산화제 풍부한 건강채소 8

셔터스톡
비건이 아니어도 채소 섭취에 진심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많이 먹는 것보다 ‘어떤 채소를,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최근 영양학계는 특정 채소 8가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 채소들은 모두 섬유질과 항산화제가 풍부하며, 장 건강과 면역력, 정신건강까지 두루 연결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색깔별로 섭취하면 항산화 성분이 다양하게 작용해 시너지 효과가 크다.
비트 그린 – 비타민 K의 숨은 보고
비트의 잎은 뿌리보다 영양가가 높다. 비타민 K 함량이 특히 뛰어나 뼈 건강과 혈액 순환에 좋다.
시금치처럼 나물로 무쳐도 좋고, 파스타나 오믈렛에 넣어 활용해도 부담 없다.
루비 레드 비트 – 혈압 낮추는 천연 질산염
비트 뿌리는 천연 질산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이 걱정되는 사람에게 유익하다. 구워서 샐러드에 토핑하면 단맛이 살아난다.
새싹채소 – 영양소 농축형 슈퍼푸드
무, 브로콜리, 케일 등의 새싹은 크기는 작지만 항산화 성분은 성체의 10배 이상이라는 연구도 있다. 샐러드, 샌드위치에 올리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신선한 맛이 더해진다.
아스파라거스 – 붓기 빼고 피로 풀어주는 채소
엽산과 칼륨이 풍부해 이뇨 작용과 혈압 조절에 효과적이다. 봄철 대표적인 해독 채소로, 오일에 가볍게 볶거나 파스타, 샐러드에 넣기 좋다.
시금치 – 면역력과 철분 보충에 필수
비타민 A, C, K와 철분이 풍부하다. 빈혈 예방, 눈 건강,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된장국에 넣으면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완두콩 – 섬유질과 단백질이 듬뿍
냉동 완두콩은 단백질과 섬유질이 많고 보관도 간편하다. 볶음밥, 수프, 파스타 등에 손쉽게 넣을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인 이들에게 포만감을 준다.
브로콜리 – 항암력 1위, 명불허전
설포라판을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살짝 데치면 흡수율이 올라간다. 무치거나 볶음 요리, 국물 요리에 모두 잘 어울린다. 항염, 해독, 면역 강화에 다방면으로 작용한다.
다양한 색깔로 섭취하라
채소는 생으로만 먹을 필요는 없다. 데치고, 볶고, 갈아서 마시는 방식도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색깔을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 빨강, 초록, 보라, 흰색 채소마다 서로 다른 항산화 성분이 담겨 있어, 섞어 먹는 것이 건강한 식단의 핵심이다.
출처 : 마음건강 길
- 이전글두바이 부동산 사기 피해 당하지 않으려면 25.06.06
- 다음글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습관 아닌 치료 필요한 질환 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