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두바이 고등교육 유학생 중 인도인 비중 43%로 1위…파키스탄 6%, 러시아·중국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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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5-07-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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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고등교육 기관에서 유학 중인 국제 학생 중 인도 국적 학생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2025학년도 통계에 따르면 인도 학생은 전체 유학생의 43%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통계는 두바이 교육청(KHDA: Knowledge and Human Development Authority)이 발표한 자료로, 그 뒤를 러시아와 파키스탄 학생이 각각 6%, 중국 4%, 카자흐스탄 3%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립 고등교육 등록생 가운데 35.2%가 국제 유학생이다.


등록생 수 급증…전년 대비 20.4% 증가

2024-25학년도 현재, 두바이 내 41개의 사립 고등교육 기관(그중 37곳은 국제 캠퍼스 포함)에 총 42,02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는 전년도 대비 20.4% 증가한 수치다. 2023-24학년도에는 12.3%의 증가율을 보였던 데 반해, 올해는 두 배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다.

국제 학생의 비율 역시 25.3%에서 29.4%로 상승하며, 두바이가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전공은?

국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전공은 경영학(54%)으로 나타났고, 이어 정보기술(IT)과 공학(각각 11%), 미디어 및 디자인(6%), 인문학(3%) 순이다.

학위 수준별로는, 53%가 학사 과정, 37%는 석사 과정에 등록돼 있으며, 나머지는 박사 과정 또는 기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에미리티 학생들의 전공 경향

현재 두바이 사립 대학에 등록된 에미리티 국적 학생은 총 3,832명이다. 이들 중 62%는 학사 과정, 28%는 석사 과정, 8%는 박사 과정에 등록돼 있다.

이들의 선호 전공은 경영학(42%), 공학(21%), 정보기술(15%), 그리고 법학 및 인문학(각 5%) 순으로 조사됐다.


교수진 역시 인도 국적이 가장 많아

두바이 고등교육 기관에서 활동 중인 총 2,123명의 교수진 가운데, 국적별 분포를 보면 인도 출신이 29%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영국(13%), 파키스탄(6%), 미국 및 레바논(각 5%)이 잇고 있다.이 같은 통계는 두바이가 교육 다국적화를 이룬 대표적 도시임을 보여주며, 아시아 및 중동 출신 인재들의 유입이 두드러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이번 발표는 두바이가 글로벌 교육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다시금 보여주는 지표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수들이 두바이의 교육 생태계를 풍성하게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07-10 14:57:43 NEWS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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