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국제화 추진하는 뮌헨에 亞 최고 스타가 온다!"...김민재가 가져올 부가 효과 기대↑
페이지 정보
본문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실력뿐만 아니라 마케팅적 가치도 높게 보고 있다.
김민재는 뮌헨 이적이 유력하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최고 활약을 하면서 리그 최고 센터백으로 떠오른 김민재는 나폴리의 독주와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을 이끌었다.
김민재 활약 속 나폴리는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김민재는 개인 수상을 휩쓸었다.
세리에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린 김민재는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지오반니 디 로렌초(나폴리)를 제치고 리그 베스트 수비수상까지 거머쥐면서 월드 클래스로 제대로 인정을 받았다. 수비력도 압도적이었는데 전진성, 빌드업 능력까지 보여줘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몸값 수직 상승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김민재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몸값이 무려 4600만 유로(약 644억 원)나 올라서 현재는 6000만 유로(약 840억 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1996년생 선수 중 공동 4위, 전 세계 모든 센터백 중 공동 8위에 달하는 엄청난 몸값이다.
상승폭을 보면 대단하다. 처음 전북에 있을 때 책정된 가치가 120만 유로(약 16억 원)였다. 당시가 2018년이었다. 그러다 베이징에 있을 때 약간 몸값이 올랐고 페네르바체 시절 마지막 매겨진 가치가 1,400만 유로(약 195억 원)였다. 나폴리 입성 당시는 3,500만 유로(약 490억 원)였고 최종적으로 6,000만 유로로 평가됐다. 5년 만에 몸값이 50배가 오른 것이다.뮌헨이 김민재에게 접근했다. 뮌헨은 2022-23시즌에 간신히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체면치레를 했다. 초반부터 우니온 베를린에 선두를 내주는 등 절대 1강 면모를 잃은 뮌헨은 흔들렸고 아쉬운 모습을 이어가자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경질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오면서 기대감을 높였는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연이어 탈락해 고개를 숙였다. 분데스리가 우승도 라이벌 도르트문트에 내줄 뻔했다. 다행히 최종전에서 도르트문트가 마인츠에 발목을 잡히면서 뮌헨이 최종 1위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다.
도르트문트와 승점은 71점으로 같았는데 득실차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힘들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은 했어도 아쉬움이 컸던 뮌헨은 올여름에 대대적인 변화를 꾀할 기세다.
수비진 변화가 예고됐다. 분데스리가 최소 실점 1위에 오를 정도로 탄탄하긴 했다. 다욧 우파메카노, 마타이스 더 리흐트, 벤자민 파바르, 루카스 에르난데스 등 이름값 높은 센터백들도 보유했다. 그래도 UCL 무대에서 경쟁력이 아쉬웠고 부상 빈도가 잦은 선수들도 있어 더 강력한 수비진 구축을 위해 돈을 쓸 예정이다.
김민재가 타깃이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김민재를 노렸지만 뮌헨이 더 적극적이었다. 유력 기자들이 계속해서 김민재 뮌헨행 임박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도 "뮌헨은 나폴리 센터백 김민재 영입 선두에 있다. 뮌헨은 7월 1일 바이아웃 조항이 활성화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까지 나왔다. 프랑스 'RMC 스포츠'의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김민재는 뮌헨과 5년 계약을 맺고 연봉 1,700만 유로(약 237억 원)를 받을 것이다. 에이전트 커미션은 1,500만 유로(약 210억 원)다"고 하며 계약 내용을 이야기했다. 이외에도 유럽 내 유력 기자들이 김민재 뮌헨행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뮌헨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AZ'는 20일(한국시간) 뮌헨에 올 김민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AZ'는 "뮌헨은 아시아 최고 스타 김민재를 영입한다. 파바르와 에르난데스는 뮌헨을 떠날 것이다. 국제적 수준 센터백을 영입해야 한다. 뮌헨은 이탈리아에서 대체 후보를 찾았다. 바로 김민재다. 김민재는 뮌헨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세리에A 최고 센터백으로 선정됐다. 바이아웃은 지금 보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고 전했다.이어 "김민재 영입은 뮌헨에 참신한 일이다. 과거 뮌헨은 유럽 선수들에 의존했고 남미 선수들도 거의 없었다. 우사미 다카시, 정우영이 뛰긴 했지만 뮌헨에 아시아 선수가 오는 건 특별한 일이다. 김민재는 일대일 수비 능력이 좋으며 깔끔한 플레이가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마케팅적 가치도 강조했다. "김민재 영입으로 부가적 효과가 기대된다. 뮌헨 보드진은 국제화를 추진했으며 북미 시장과 더불어 아시아도 노리고 있다. 프리시즌에 일본 마케팅 투어도 계획이 되어 있다. 김민재는 아시아 시장에 딱이다"고 했다.|이터풋볼|
- 이전글중동 팀들의 인종 차별 행위에 A매치 취소, 뉴질랜드와 아일랜드 뿔났다 23.06.21
- 다음글이강인 충격 대반전.. "PSG 단순 관심 수준, 협상 시작도 NO" COPE 주장 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