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어의 습격을 받고 살아남은 UAE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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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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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리트 어부가 12일 아침 Khor Fakkan 근해에서 상어에게 습격 당하고 살아남았다. Ali Mohammad(41)은 친구 Omar와 낚시를 하러 7시경 Khor Fakkan 항구를 떠난 뒤 약 5해리 떨어진 바다에서 큰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부상당한 어부의 형인 Hassan은 동생이 매일 아침 친구와 함께 낚시를 갔었다고 말했다. 해안선에서 5 해리 거리에서 Al Beloushi는 수중의 물고기를 잡으러 다이빙을 했다가 배로 돌아오기 위해 상승하고 있었다. 그가 배에서 3미터 거리에 도달했을 때 상어가 그의 오른쪽 다리를 물었다. 그의 친구 Omar는 상어를 발견하고 작살총으로 상어를 쏘아 친구를 구했다. 그들은 상어를 잡아서 배에 묶어 항구까지 가져왔다.

Omar는 경찰과 구조대에 이 사건을 신고하고 Al Beloushi의 가족들에게 알렸고 가족들은 즉시 항구로 달려왔다. 부상당한 어부는 곧바로 Kore Fakkan 병원으로 후송되어 상어에게 물린 다리의 X레이 검사를 받았다. 그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그는 오른쪽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Al Beloushi는 16년 동안 고기를 잡은 숙련된 어부이다. 나는 Khor Fakkan 근해에서 작은 상어를 많이 보았지만, 이번 상어는 무척 크고 무게가 200kg이나 되었다.”고 Hassan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