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2억 디람 규모의 인프라 프로젝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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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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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ikh Khalifa Central Hospital

UAE 대통령의 전략 후속조치 위원회는 여러 토후국의 12억 디람 규모의 인프라 및 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 결정은 Shaikh Khalifa Bin Zayed Al Nahyan 대통령의 지시와 아부다비의 왕세자 겸 UAE국군 부사령관인 Highness Shaikh Mohammad Bin Zayed Al Nahyan의 추진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들 프로젝트는 Ahmad Juma Al Za’abi 대통령부 차관이 주재한 회의에서 승인되었다. 위원회는 푸자이라에 위치한 8억 6590만 디람 규모의 Shaikh Khalifa Central Hospital에 대한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300병상을 갖춘 이 병원은 환자에게 24 시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 병원은 11개 전문부서, 외래 환자 진료소와 32병상 응급 병동으로 구성된다. 이 병원은 별도의 건물에 3층 규모의 재활 센터와 673개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위원회는 또한 3억 2300만 디람이 투자되는 Al Madam과 Al Shuwaib 구간의 Maliha Road와 Shaikh Khalifa Road연결 도로 등의 다수의 건설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 전략에는 또한 1240만 디람 규모의 라스알카이마와 푸자이라의 주거 단지 내부 도로와 주차장 건설 자금 지원이 포함된다. Al Za’abi는 현명한 지도자들이 시민의 복지 향상과 전국 각지의 인프라 발전을 목표로 하는 양질의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부총리 겸 대통령부 장관 Shaikh Mansour Bin Zayed Al Nahyan의 지원과 최고의 국제 기준에 따라 프로젝트의 이행을 보장하기 위한 후속 조치에 대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