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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차관에 의하면, UAE 모든 공립학교의 교육과정은 2018-19까지 개정될 것임.

UAE의 모든 공립학교의 교육과정은 2018-19까지 개정될 것이라며, 지난 교육 글로벌 포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교육부 차관이 발표하였다.
교육부 차관인 Marwan Ahmad Al Sawaleh는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과정이 완전히 수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핵심 가치 중 하나로서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서 교육과정을 개정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일부로서, “혁신”은 학교에서 이를 가르칠 수 있도록 학교들을 장려하기 위해, 연간 학교 평가에서 하나의 기준으로서 평가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혁신을 장려하려는 움직임은, 정부 부처간 회담에서, 부총리 및 대통령실 장관인 Shaikh Mansour Bin Zayed Al Nahyan의 공표에 따른 것으로, 그는 국가 의제의 일부로서 정부가 7개의 새로운 프로젝트 시행을 통해 이러한 점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본 프로젝트에는 학교와 대학교에 로봇 연구실 개소, 혁신을 장려하는 교육과정 개발, 혁신을 학교 평가의 일부 기준으로 개정, 연별 국가 혁신 전시 개최, 교내 혁신 인큐베이터 개시, 5~7세의 혁신가 발굴, 마지막으로 혁신적인 청소년을 위한 확장적 훈련을 실시하는 여름 캠프 계획 등이 포함된다.  교육부는, 교육부 장관인 Hussain Bin Ebrahim Al Hammadi가 이러한 프로젝트를 가능한 빨리 시행하기 위해서, 120명의 교육과정, 훈련, 평가 전문가들과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Sawaleh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특히 Mohammad Bin Rashid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 실시에 있어서 교육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파트너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걸프 지역의 지사장인 Samer Abu Lteif는 교육에 있어서의 최근의 혁신을 향한 움직임과, 기술 통합에 있어서의 발전을 위한 국가의 노력을 칭찬하였다.
 “혁신 교육은 창의적 사고를 장려하고, 협동 학습을 수용하며, 능숙한 커뮤니케이션을 배양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그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