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UAE는 살인 피해자 비율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중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일 18-01-24

본문

UAE의 평균 살인 피해자 비율은 10만 명당 300명(0.3%)에 불과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바이 경찰 및 공공 안전청 부청장 Dahi Khalfan Tamim은 UAE의 살인 피해자 비율이 매우 낮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 의제 지표 달성을 위한 정부 가속화 프로그램 집행 위원회 회의에서 "통계 수치상 UAE의 살인 피해자 비율은 10만 명당 300명(0.3%)이다. UAE는 살인 피해자 수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중 하나이다.“라고 밝혔다. 경찰 지도자 및 UAE 안보 부처 공무원들로 구성된 UAE 공공 안보 고위 임원들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는 국가 의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지표와 문제점 및 관련 해결책이 논의되었다.

아즈만 경찰청장 Shaikh Sultan Bin Abdullah Al Nuaim는 "국가적 비상 사례"지수에 대해 발표했으며 두바이 경찰청 서비스 품질 및 혁신 담당 부청장 Abdul Qudoos Al Obaidly은 대중의 안보 의식 및 이와 관련된 주요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 발표했다. 두바이 경찰 운영 담당 부청장 겸 연방 교통위원회 위원장 Mohammad Saif Al Zafein은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지수와 이 분야의 주요 문제점에 대해 발표했다.

Dahi Khalfan은 UAE 교통 사고 사망자 수를 올해 50% 감소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최선의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연방 내 교통 정책과 절차를 통일할 것을 각 토후국에 요청했다. 이 회의는 2021년까지 모든 국가 의제와 관련 목표를 신속하게 달성하기 위한 UAE부통령 겸 국무총리이자 두바이의 통치자인 Shaikh Mohammad Bin Rashid Al Maktoum의 지시에 따라 진행되었다. 이 회의는 또한 UAE 지역 사회에서 성과를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내무부 산하 부서들이 모든 관련 지표에 대해 정부 가속 프로그램을 수행하도록 한 Shaikh Saif Bin Zayed Al Nahyan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