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UAE, 가자지구 내 난민 수용소 표적으로 계속되는 이스라엘 공격 강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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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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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

 

아랍에미리트(UAE)는 가자지구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침략과 최근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난민 수용소를 표적으로 삼아 수십 명의 무고한 민간인이 사망하고 부상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외교부는 성명에서 형제인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도주의적, 구호 및 의료 지원을 즉각적이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하고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국제 조약을 포함한 국제법에 따라 민간인과 민간 기관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추가 인명 손실을 막기 위한 즉각적인 휴전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UAE는 국제사회에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 상황을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포괄적이고 정의로운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진전시킬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