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인적 자원부 장관, ‘국가 지도자 고용이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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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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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자원부 Nasser Bin Thani Al Hameli장관은 국가 지도자 고용 및 권한 부여가 인적 자원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이는 민간 부문의 국내화를 가속화하라는 두바이의 왕세자 겸 두바이 최고 위원회 의장 Shaikh Hamdan Bin Mohammad Bin Rashid Al Maktoum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Al Hameli장관은 말했다.
Al Hameli 장관은 최근 국내 기업가들과 Al Bateen Majlis의 Al Bateen 주민들을 만나 민간 부문의 국내화 전략을 검토하는 자리에서 이 발언을 했다. "인적 자원부는 국내화와 관련해 UAE 비전 2021의 국가 의제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양질의 정책, 프로그램 및 전략을 구현하고 있다. 국내화는 집중적인 노력과 여러 정부 기관 및 민간 부문의 역할의 통합을 필요로 한다.“라고 Al hameli장관은 말했다. Saif Al Suwaidi 인적 자원부 차관과 여러 고위 관리들이 이 회의에 참석했다.
인적 자원부 장관은 국내화를 추진하기 위해 세 가지 기본 원칙에 기반하여 인적 자원부가 채택한 새로운 방법론을 언급했다. 첫 번째는 국내화를 연방, 지방 정부 부문 및 각 자유 지역의 제휴를 필요로 하는 공동 책임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대상 부문 및 직무의 국내화 품질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인력 계획을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민간 기관이 내국인을 고용하고, 시민들이 목표 부문 및 직업에 참가하고 계속 일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그는 또한 격오지에서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본사에 원격 근무 장비를 공급하는 원격 근무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인적 자원부는 제휴 기관과 협력하여 UAE 인력에 관한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National Observatory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필요한 UAE 인력을 전국 단위로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검색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인적 자원부는 연방 및 지방 정부와 협력해 통합 고용 포털을 구축하고 있다고 인적 자원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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