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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만 경찰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위반과 안전벨트 미착용을 감지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이 10월 1일부터 아즈만에 도입된다고 25일 발표했다.

 

연방법에 따르면 운전 중 휴대전화나 기타 방해물을 사용하면 400디람의 벌금과 교통 벌점 4점이 부과된다.

 

또한, 이 법률에 따르면 차량에 탑승한 모든 승객(뒷좌석 승객 포함)이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운전자에게 400디람의 벌금과 벌점 4점이 부과된다.

 

아즈만 경찰은 또한 모든 사람에게 교통 규칙과 규정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