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대 Dh400,000까지 싸진 두바이 아파트

페이지 정보

작성일 15-03-28

본문


두바이 주택대출 금리의 소폭 하락과 결부되어, 2015년을 최근 몇 년 중에서 부동산에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 중 하나로 만들었다. 두바이의 아파트 가격은 현재 2008년 보다 20% 이상 가격이 쌈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추가로 둔화되거나 다음 몇 달 내에 안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더 많은 프로젝트들이 올해가 가기 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Better Homes Real Estate의 CEO인 Ryan Mahoney는 “주택 가격은 만족할 만 하며 구매자들은 시장이 활기가 없는 만큼 판매자와의 협상의 여지가 있다. 2014년 1사분기에 터무니 없는 가격을 요청했던 판매자들이 현재 훨씬 더 낮은 가격을 요청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대와 더불어, 아파트, 빌라 그리고 사무실 판매 가격은 2013년에서 2014년 사이에 위치에 따라 올랐거나 소폭 내렸지만, 2008년과 비교해 보자면 전체 가격은 상당한 하락을 기록했다.
Asteco의 전무이사인 John Stevens는 “평균적으로, 2014년 4사분기 아파트 판매 가격은 2008년 동일 기간의 아파트 판매 가격보다 22% 더 낮지만 2014년 2사분기에 하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 4사분기 보다 6% 더 높은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두바이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인 Burj Khalifa 근처의 원룸아파트는2008년에 평방피트당 평균 Dh2,700에서 2014년에 평당피트당 Dh2,325로 판매 가격이 더 많이 떨어졌다. 이것은 두바이 도심에서 950 평방피트 원룸아파트 가격이 대략 Dh300,000 이상 하락한 것으로 설명된다. 반면에, 온라인 광고에서는 판매가격으로 Dh1.4 백만에서 Dh1.7 백만까지 내놓고 있다.
편의시설이 제한되어 인기가 덜한 곳의 부동산은 추가적이 하락을 볼 가능성이 있지만, 입지가 좋은 곳의 부동산은 이율에서 “상대적 안정성”을 볼 것이다.
Stevens은 몇몇 이목을 끄는 프로젝트가 착수될 것이며 12,000채의 아파트와 2000개의 건물에 대한 추가 분양이 올해 두바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가격 압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MoneyCamel.com의 전무이사인 Preeti Bhambri는 주택대출 금리가 소폭 떨어졌지만, 부동산 구매자들은 여전히 연간 2.99%의 이율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Dh1백만 대출에 대해, 처음 2년 동안, 연간 4.5% 대신에 이보다 낮은 이율인 연간 2.99%가 적용되어진다는 것은, 곧바로 Dh30,000 이득을 의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Stevens는 구매자들이 임대를 위한 부동산 구매 시에 더 신중해지고 있고, 앞으로 있을 공급에 비추어 임차료와 총수익에 대한 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올해 판매 거래가 더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더욱이, 많은 사람들이 두바이 부동산에 투자하는데 주저하는 다른 이유는, 부동산 관련법이 여전히 안정적이지 않고 관리비가 아주 비싸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자산분석가들은 두바이 부동산시장의 시장 규제가 상당히 개선되었고 많은 구매자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관리비가 과도하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두바이 부동산 부문의 시장 규제는 이전 위기에 던져 놓은 쟁점에 대응하여 변화해왔다. 그 결과로, 규제는 지난 수년에 걸쳐 상당히 개선되었고 투자자들은 더 잘 보호하게 되었다. 관리비는 지역에 의해 결정되며 고급 부동산 부문은 계약을 맺는 시점에 명확하게 점검 받아야 한다. 비용은 또한 22개 주요 개발지에 위치한 300개의 개별 빌딩을 포함하는 RERA 온라인 지수를 통해 참조될 수 있다”고 Chestertons의 지역 관리자인 Robin가 말했다.
Stevens은 최고급 부동산과 고가 부동산에 의해 좌우되던 때인 몇 년 전과 비교하여 현재 상황이 많이 변했고, 작년부터 적정한 가격을 제시하는 다수의 프로젝트가 착수되는 것을 보았다고 전했다.
Stevens은 “시장은 성숙하고 있으며 두바이가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면서 시장에 더 많은 선택이 있으며 의심의 여지 없이 미래는 긍정적으로 보인다. 규제는 모두 성장을 시도하고 제어하려는 것이며 시장을 벗어난 과잉을 없애려는 것이다. Asteco의 데이터 또한 임대료와 판매가격 모두의 안정이 계속 진행 중이라는 것을 보여주지만, 이것은 장래 임차인이 선호하는 위치나 빌딩에서 좋은 물건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임차료 증가는 수요에 따라 아주 특정한 개발지와 특정 상품에 대해 계속 될 것이며 소유권 구조의 유형에 따라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Mahoney는 구매자가 두바이에서 아파트를 유지하는 연간 비용에 낙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으며, 관리비가 “세계의 다른 도시와 비교하여 특별히 비싸지 않다”고 언급했다.
“대부분의 다른 국제 도시들은 관리비가 이처럼 상당히 높다. 부동산 관련법에서 보자면, 많은 새로운 관련법들이 지난 4-5년 동안 도입되었으며 이러한 법률들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그래서, 이것이 법이 변경되는 경우는 아니다, 이것은 신생 부동산 시장에 아직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법률이 도입된 그런 경우이다. 비 GCC 국가에 부동산을 파는 법률은 그 자체로 아주 신생이며 지난 5년 동안 두바이 부동산 산업에 커다란 진전이 있었다고 믿는다”고 Mahoney는 말했다.
Better Homes의 데이터에 따르며, International City에서 원룸아파트의 판매가격은 Dh607,004에서 Dh475,000까지 떨어진 반면, Business Bay의 원룸아파트 판매가격은 Dh1.6 백만에서 Dh1.5 백만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