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에어아라비아, 파격적인 할인으로 50만 석 판매 시작…최저 129디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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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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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자에 본사를 둔 에어아라비아가 전체 노선에서 50만 좌석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슈퍼 좌석 세일(super seat sale)’ 조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승객들은 최저 129디람부터 다양한 목적지로 바로 여행할 수 있다. 이 조기 할인 프로모션은 9 30일부터 10 20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여행 기간은 2025 3 1일부터 2025 10 25일까지다.

에어아라비아를 이용하면 샤르자, 아부다비, 라스알카이마에서 출발하여 아테네, 크라쿠프, 바르샤바, 말레, 밀라노, 비엔나, 콜롬보, 이스탄불, 모스크바 등 매력적인 도시로 여행할 수 있다.

이번 항공권 판매는 뭄바이, 델리, 아메다바드, 자이푸르, 나그푸르, 콜카타, 고아,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첸나이, 티루바난타푸람, 코치, 코임바토르 및 코지코데 직항편으로 확대된다.

 

아랍에미리트, 모로코, 이집트의 5개 전략 허브에서 약 200개의 노선을 운항하는 에어아라비아는 항공 업계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근 에어아라비아는 라스알카이마 국제공항과 모스크바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발표했다. 이 직항 노선은 12 27일부터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이 최대 규모의 저가 항공사는 샤르자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를 잇는 새로운 직항 노선을 취항한다고 발표했다.

에어아라비아 아부다비는 아부다비 거주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홈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집에서 편안하게 수하물을 위탁하고 탑승권을 수령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하고 공항 대기 시간을 줄임으로써 여행 경험을 크게 향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