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은퇴 선언' 번복한 짐 캐리, 이유 묻자 "솔직히 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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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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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에서 '코미디 연기의 대가'로 불리는 배우 짐 캐리(62)가 은퇴를 번복한 이유에 대해 "돈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영화 '슈퍼소닉 3'으로 복귀하는 짐 캐리와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짐 캐리는 은퇴 의사를 번복한 것에 대해 "내가 돌아온 것은 (영화 소닉 시리즈에서) 천재 역할을 연기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돈이 필요해서"라고 말했다.앞서 짐 캐리는 2022년 영화 '슈퍼소닉 2' 개봉 전 인터뷰에서 "은퇴할 것"이라며 "난 지금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천사들이 금 잉크로 쓴 대본을 가져온다면 또 연기에 나설 수 있겠지만, 일단 나는 (은퇴 후) 휴식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며 "난 충분히 활동했다고 느낀다"고 부연했다.영미권 매체들은 "짐 캐리가 은퇴 번복 이유를 돈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전하며, 그의 재산 상황을 분석하는 기사를 내기도 했다.
이들은 "짐 캐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저택을 시장에 내놨다"며 "(안 팔리자) 큰 폭으로 가격을 여러 번 내리기도 했고, 이런 상황을 볼 때 그가 경제적 문제를 겪는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62년생 캐나다 출신인 짐 캐리는 코미디언 데뷔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짐 캐리는 영화 △덤 앤 더머 △마스크 △트루먼 쇼 △이터널 선샤인 △예스맨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코미디 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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