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횡성군, 두바이서 횡성한우 중동 수출시장 개척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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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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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횡성한우 중동시장 수출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방문한 수출단이 30일 '횡성한우 중동 수출시장 개척 홍보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명기 군수와 횡성KC, 청아굿푸드 등 수출단은 이날 언론인과 현지 바이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AE 세인트레지스 호텔 레스토랑에서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횡성한우 소개 영상과 할랄 인증, 생산과정 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한우 부위별 설명과 쇼케이스가 이어졌다.특히 시식회 시간에는 행사에 참석한 바이어들이 부드러운 육즙이 가득한 횡성한우에 감탄하는 등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김명기 군수는 "횡성한우는 청정지역인 횡성에서 사육된 최고급 명품한우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며 "농가의 과학적 사육관리로 안전한 도축, 가공 과정을 거친 횡성한우의 가치를 널리 알려 신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출단은 앞서 전날에는 두바이 에미레이트몰을 방문해 일본산 및 호주산 와규의 판매 실태를 조사했다.프리미엄 와규의 부위별 가격, 유통 방식, 품질 수준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소고기 등급과 마케팅 방식도 확인했다.

앞서 횡성축협은 지난달 17∼18일 두바이 주메이라비티 박람회장에서 열린 'K-푸드페어'에 참가해 한국 식료품 전문 슈퍼마켓 등 다양한 유통망을 구축한 TU 홀딩스 그룹과 '횡성축협한우 중동 수출을 위한 MOU'를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