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에어아라비아, 12월부터 샤르자-독일 뮌헨 직항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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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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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저가 항공사 에어아라비아(Air Arabia)가 오는 12월 15일부터 독일 뮌헨으로 향하는 직항편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샤르자 국제공항과 뮌헨 국제공항을 잇는 비행편으로, 주 3회 운항 예정이다.


비즈니스·관광 수요 모두 고려한 노선

에어아라비아 그룹 CEO 아델 알 알리는 “뮌헨은 독일에서 경제·문화 중심지로,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 모두에 매력적인 도시”라며 “유럽 네트워크 확장의 일환으로 이번 노선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항공편 정보

*샤르자 출발

 G9 242편: 오전 07시 25분

 G9 240편: 오후 05시 15분


*뮌헨 출발

 G9 243편: 오후 12시 05분

 G9 241편: 오후 09시 55분


유럽 노선 확대

뮌헨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그리스 아테네,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가모, 폴란드 크라쿠프·바르샤바(쇼팽·모들린 공항) 등 에어아라비아의 기존 유럽 노선에 새롭게 추가된다.


현재 에어아라비아는 에어버스 A320 및 A321 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단일통로 여객기다.


프라하 노선도 연내 취항 예정

한편, 에어아라비아는 체코 프라하 노선도 오는 12월 20일부터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샤르자에서 유럽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