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바이 초대형 태양광 발전소, 새로운 단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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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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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EWA

12월 29일 두바이 전력수도국(Dewa)은 Mohammad Bin Rashid Al Maktoum태양광 발전소 4단계 공사가 더욱 진행되어 태양광 발전탑의 128개의 기둥이 완공되었다고 발표했다. 4단계는 IPP (Independent Power Producer) 모델을 기반으로 한 CSP (집중식 태양광 발전)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현장 투자 프로젝트이다. Dewa 전무 이사 겸 CEO Saeed Mohammad Al Tayer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현장 태양광 발전소 중 하나인 이 발전소의 건설 작업을 확인하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총 투자액이 500억 디람에 이르는 이 발전소의 발전 용량은 2030년까지 총 5,000메가 와트 (MW)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Al Tayer와 함께 Waleed Salman(Dewa 사업 개발 부사장), Jamal Shaheen Al Hammadi(Dewa 청정 에너지, 다변화 부사장), 다수의 Dewa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Al Tayer는 Dewa, 사우디 아라비아 ACWA Power, 중국 Silk Road Fund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형성된 Noor Energy 1 전무 이사 Abdul Hamed Al Muhaidib로부터 건설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태양광 발전소 4단계는 3개의 기술을 사용하여 950MW의 청정 에너지를 생산한다. parabolic basin complex에서 600MW, 태양광 발전탑에서 100MW, 광전지에서 250MW가 생성된다. Al Tayer는 프로젝트에서 최고 수준의 건강, 안전 및 품질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많은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이 발전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260m의 태양광 발전탑과 15 시간의 세계 최대 열용량 저장 용량을 갖추고 있어 하루 24 시간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250MW의 태양광 태양 전지 패널에서는 킬로와트시 당 2.4 센트, 700MW CSP의 경우 킬로와트시 당 7.3 센트의 세계 최저 발전 비용을 달성했다. 태양광 발전소 4단계 총 발전 용량은 700MW에서 950MW로 증가했으며 이 야심 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는 160 억 디람에 달했다.

이 발전소는 2030년까지 5,000MW를 생산할 예정이다. 13MW 태양광기전성 발전기 1단계는 2013년 가동이 시작되었다. 200MW 태양광기전성 발전기 2단계는 2017년 3월에 가동이 시작되었다. 800MW 태양광기전성 발전기 3단계 중 최초 부분인 200MW는 2018년 5월에 가동되었다. 3단계는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소 4단계의 총 발전 용량은 700MW에서 950MW로 증가했으며 이 야 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는 160 억 디람에 달했다. 이 발전소는 2030년까지 5,000MW를 생산할 것이다.
 
-이 발전소는 2030년까지 5,000MW를 생산할 예정이다.
-13MW 태양광기전성 발전기 1단계는 2013년 가동이 시작되었다.
-200MW 태양광기전성 발전기 2단계는 2017년 3월에 가동이 시작되었다.
-800MW 태양광기전성 발전기 3단계 중 최초 부분인 200MW는 2018년 5월에 가동되었다.
-3단계는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