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라스알카이마, 우버로 택시 호출 가능해진다…스마트 교통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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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알카이마에서 택시와 리무진을 우버 앱으로 호출할 수 있게 되면서 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우버 앱 통해 24시간 호출 가능
Ras Al Khaimah Transport Authority와 Uber 간 협약에 따라, 주민과 관광객, 방문객들은 향후 우버 앱을 통해 택시와 리무진을 24시간 예약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결제 기능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 체결 및 추진 배경
협약은 라스알카이마 교통청 본부에서 체결됐으며, 이스마엘 하산 알 블루시 교통청 사무총장과 탈라 누솔리 우버 UAE 총괄이 서명했다.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력은 라스알카이마의 교통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스마트 교통 생태계 강화
이번 협력은 보다 스마트하고 다양한 이동 수단을 제공해 교통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지속가능한 교통 체계 구축이라는 장기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알 블루시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이 교통 서비스 현대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하려는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택시와 리무진을 우버 앱과 통합하는 것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완전한 스마트 대중교통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자 편의 확대 및 관광 수요 대응
알 블루시 사무총장은 또한 이번 조치가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보다 접근성 높은 이동 수단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라스알카이마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서 교통 수요 대응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라스알카이마가 중동에서 우버 앱을 통해 택시를 운영하는 몇 안 되는 도시 중 하나라고 덧붙이며, 최신 교통 기술 도입 의지를 강조했다.
우버 측 “디지털 전환 협력”
누솔리 총괄은 “라스알카이마 교통청과의 협력은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하며 다양한 이동 수단 구축이라는 목표를 지원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우버 앱을 통해 택시와 리무진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력은 디지털 전환과 효율적인 미래 교통 환경 구축에 대한 공동 의지를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교통 전략 일환으로 추진
이번 협약은 교통 효율성 개선과 이용 절차 간소화, 증가하는 대중교통 수요 대응을 목표로 하는 라스알카이마 교통청의 중장기 전략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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