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영, 디지털자산 규제 공조 지속…스테이블코인·토큰화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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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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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제도 마련과 국제 규제 공조를 지속하기로 하면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양국이 4일(현지시간) 발표한 공동성명에 따르면 지난달 런던에서 열린 제13차 미·영 금융규제실무그룹(FRWG) 회의에서 미국은 영국 측에 스테이블코인 제도인 '지니어스 법(GENIUS Act)'의 주요 내용과 시행 상황을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새로운 정책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양국은 디지털자산 산업의 책임 있는 혁신을 추진한다는 기존 방침을 다시 확인했다. 또한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국제적인 규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미국과 영국은 지난달에도 디지털자산 분야 공동 권고안을 발표하며 협력 확대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지난달 14일(현지시간) 양국 재무부는 '미래 시장을 위한 대서양 횡단 태스크포스(TF)'의 결과물로 디지털자산 정책 권고안을 공개했다.
권고안에는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등 두 분야의 협력 방안이 담겼다. 토큰화 자산 부문에서는 민간 중심 협의체를 구성해 국경 간 토큰화 자산 활용 사례를 공동으로 실험하기로 했으며,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는 국가 간 활용이 가능한 시장 조성과 함께 관련 규제의 정합성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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