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브루노 마스, 내년 5월 4년 만에 내한…고양서 4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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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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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년 5월 한국에서 4차례 단독 공연을 펼친다. 2023년 이후 약 4년 만의 내한 공연으로,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앤더슨 팩도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브루노 마스는 내년 5월 21~22일과 25~2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단독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 것은 2023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두 차례 공연을 진행한 이후 처음이다.
이번 공연에는 앤더슨 팩의 참여도 예정돼 있다. 앤더슨 팩은 현재 DJ 피위라는 이름으로 브루노 마스의 투어에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 내한 공연에서도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브루노 마스의 신작 활동도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10년 만에 네 번째 솔로 정규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발표했다. 첫 싱글 ‘아이 저스트 마이트(I Just Might)’는 미국 빌보드 ‘핫 100’ 정상에 올랐다.
이후 4월부터 ‘더 로맨틱 투어’에 돌입한 브루노 마스는 북미와 유럽 주요 도시에서 한층 규모를 확대한 공연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공연 티켓은 9월 14일부터 공식 예매처 NOL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브루노 마스는 한국 대중음악 팬들에게도 익숙한 아티스트다. 2024년 10월에는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APT.’를 함께 발표해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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