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바이 전력수도국, 직원들에게 매일 2,300끼의 IFTAR 식사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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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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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EWA

두바이 전력수도국(Dewa)는 라마단에 걸쳐 다양한 이슬람 사회, 문화, 자선 활동의 일환으로 직원 및 일반인에게 매일 약 2,300끼의 Iftar 식사를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Dewa의 Iftar 텐트는 성스러운 달을 축하하고 사회적 응집력과 정신을 통합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 세워졌다. Dewa 본사에도 Maghreb기도 중에 근무 중인 직원 및 모든 국적의 주민들에게 식사를 배포하기 위해 텐트가 세워졌다. Iftar식사는 Iftar기간 동안 근무하는 발전소, 담수화 플랜트 및 Dewa의 여러 응급 서비스 부서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에게 배포된다. Dewa의 전무 이사 겸 CEO 인 Saeed Mohammad Al Tayer는 아랍 에미리트와 그 지도자들을 보호하고, 성월 동안 많은 행복을 줄 것을 신에게 기도하면서 라마단 시작에 직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우리는 특히 라마단 기간 동안 모든 직원들 간의 연대와 사회적 결속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마단 동안 Dewa는 그리고 UAE의 관용, 사교, 헌신의 전통을 기반으로 하여 이슬람 가치를 반영하는 다양한 사회, 문화, 자선 활동을 진행한다. 이것은 직원 간의 공유, 팀워크, 관용 및 인간 관계를 진흥할 것이다. "라고 Al Tayer는 말했다. Ajman의 Beit Al Khair는 하루에 5,500끼의 식사를 제공한다. Ajman의 Beit Al Khair Society는 Ajman정부 기획 부서와 협력하여 라마단 기간 중 두 번째 주요 프로젝트인 Iftar프로젝트의 실행에 착수했다. Beit Al Khair Society 지부장 Amira Mohammad Shaker는 Iftar프로젝트 하에서 총 150,000끼의 식사가 여러 지역에 분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루 5,500끼의 식사가 제공되며 1,500끼의 식사는 라마단 텐트에, 4,000끼의 Iftar 식사는 나머지 지역에 배포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