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자동차 시동을 켠 채로 자동차를 방치하지 말도록 주민들에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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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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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인 경찰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차의 시동을 켠 채로 차를 잠그지 않고 개인 용무를 보면 도난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알 아인 경찰청장 Mubarak Saif Al Sabousi는 시동을 켠 채로 차를 떠나는 것의 위험성을 언급하면서, 또한 일부 운전자들이 몇 시간 동안 어린이나 유아를 차에 둔 채 용무를 보며 이는 어린이의 목숨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연방 교통법 62조에 따라 시동을 켠 채로 차를 떠나면 300디람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Al Sabousi는 모든 미디어 채널을 통해 시동을 켠 채로 차를 떠나는 것의 위험성을 홍보하는 보안 미디어 부서의 노력과 홍보 캠페인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