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 

이 구역은 1,202건의 거래가 이뤄져 일사분기만 18억 4천만 디람 투자금 차지

비즈니스베이가 일사분기에 1,202건의 거래를 통해 18억 4천만 디람이 오가며, 두바이에서 구매자들의 가장 인기 있는 선택지로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이는 524건의 거래에서 18억 1천만 디람의 거래량을 차지한 두바이 마리나를 앞선 결과이다. 반면,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이루어진 거래 면에서, 두바이 마리나는 4억 4천 4백만 디람의 가격으로 226건의 거래가 이루어져 이 기간 동안 정상을 차지했다.
국적별로 분석해 볼 때, 2015년 일사분기에 부동산 거래를 주도한 8,650명의 투자자의 국적은 123개였다. 이중 걸프만에 근거를 둔 국가의 국민이 90억 디람을 차지했고, 비걸프만 아랍국가의 국민이 30억 디람을 차지했으며 그 밖의 외국 국민이 120억 디람을 차지했다.
980명의 에미레이트 투자자들은 57억 9천만 디람의 투자금을 조성했고, 사우디 국민들이 18억 9천만 디람으로 뒤를 이었다.
비아랍 국가 국민 중에서, 1,293명의 인도인들이 거래에서 30억 4천만 디람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953명의 투자자들이 13억 9천 2백만 디람으로 평가되어 그 뒤를 이었다.
이러한 내용은 처음 3개월 동안 에미레이트 부동산 시장 내 전체 활동 수준에 대해 Dubai Land Department (두바이 토지국)이 발표한 수치를 바탕으로 하며, Free Zone 외부의 토지 판매를 포함한다.
거래성립은 모두 합쳐 11,603건의 거래를 통해 640억 디람 이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특히 부동산에 관하여, 투자 규모는 240억 디람이 되고 8,650명의 투자자가 포함되었다.

기타 토지 사용

상업용지는 전체의 57%로 토지 유형에 대한 가치 면에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으며 300억 디람에 달했다. 그 밖의 토지 용도에는 농업용지, 산업 프로젝트용 개발지, 박람회장, 호텔 그리고 주거용지가 포함되었다.
특정 구역 중에서, Al Yafra 2는 614건의 거래에서 14억 6천만 디람으로 토지판매 가치 면에서 거래 활동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에 Al Hebya Al Thaletha이 전체 307건의 거래로 가치가 9억 9천 4백만 디람이 되어 뒤를 이었다. Al Warsan은 161건의 거래로 가치가 3억 5천 7백만 디람이 되어 세 번째가 되었다.
주택담보대출이 포함된 토지 거래 면에서, Al Barsha South 1은 289건의 거래로 가치가 2억 9천 1백만 디람이 되어 첫 번째에 올랐으며 Al Thunaya 4와 Al Thunaya 5가 뒤를 이었다.
Dubai Land Department 의 국장인 Sultan Butti Bin Mejren는, “이러한 수치들이 두바이 부동산 시장에서 확고부동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