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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또는 차량의 기본 유지 보수에 있어 일상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차를 더 오래 사용하고 정비소에 방문할 일을 줄일 수 있다. 자동차 소유자가 저지르는 가장 흔한 5 가지 실수는 다음과 같다.

1) 차에 앉아 시동을 거는 즉시 드라이브 (또는 수동 차량의 경우 1단 기어)로 변속하여 출발하는 것은 차에 좋지 않으므로 피해야 한다. 차를 시동한 후 약 10 초 동안 공회전하면 회전자가 내려와 이상적인 공회전 RPM에 도달할 수 있다. 그 시간 동안 안전 벨트를 착용하거나 좌석을 조정하라. 자동차를 시동한 후 약 10 초 후에 드라이브로 변속하라. 이 10 초 동안 오일이 중요한 엔진 부품들에 순환되기 시작한다. 이는 차가 오래 될수록 더 중요하다.

2) 자동차를 시동하자마자 너무 빨리 가속해서는 안 된다. 엔진이 아직 따뜻하지 않기 때문에 RPM이 천천히 오르도록 해야 한다., 최적의 엔진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천천히 가속해야 한다.

3) 사용 설명서를 읽어라. 설명서를 읽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계기판의 모든 버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후면 와이퍼는 어디에 있는가? 객실 내부의 공기를 순환하는 버튼은 무엇인가? 사용 설명서는 차량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조업체는 어떤 엔진 오일을 권장하는가? 5W-20인가 아니면 5W-30인가? 자동 변속기 오일 (ATF)을 얼마나 자주 교체해야 하는가? 자동차에 가장 적합한 냉각수는 무엇인가? 사용 설명서에는 이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4) 보닛 아래를 가끔 살펴보라. 엔진 베이도 점검하라. 이것은 당신이 당신의 차에 익숙해지도록 해준다. 엔진 오일 계량 봉, 라디에이터 캡 (또는 일부 차량의 경우 냉각수 탱크 캡), 워셔액 탱크, 브레이크액 탱크, 파워 스티어링액 탱크와 같은 기본 요소들을 찾아보라.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 작업을 마치면 엔진 오일 계량봉을 꺼내 오일 잔량을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엔진 오일을 교체한 것은 언제인가?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5,000km (차량에 따라 10,000km 또는 15,000km)마다 오일을 교체해야 한다. 냉각수 레벨도 점검하라. 잔량이 탱크의 표시와 일치하는가? 아니면 부족한가? 부족한 경우 언제 보충해야 하는가? 파워 스티어링액은 충분한가? 냉각수, 브레이크액 및 파워 스티어링액은 자동차 부품 상점이나 많은 주유소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작은 깔때기와 함께 소량을 트렁크에 보관해 두면 탱크 잔량이 부족할 때마다 충전할 수 있다.
 
5) 타이어 압력을 확인하라. 다음 정비까지 기다리거나 정비소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덥거나 추운 날씨에 차량의 이상적인 타이어 압력은 운전석 도어 잼 (원산지, 제조 연도 등 모든 중요한 세부 정보가 포함 된 바코드 스티커)에 언급되어 있다. 차에 이상적인 타이어 압력이 무엇인지 확인한 후 몇 디람 밖에 하지 않는 연필 모양의 타이어 압력 게이지를 구매하여 휴대하면 타이어 압력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여러 차량에는 이것이 도구 키트와 함께 제공되며 최신 고급 차량에서는 대시 보드에 타이어 압력을 표시해 주므로 바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