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현충일을 맞아 순교자들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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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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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AM

UAE 지도자들은 현충일을 맞아 에미리트 순교자들을 기념했다.

아즈만
최고 위원회 위원이자 아즈만의 통치자인 Shaikh Humaid bin Rashid Al Nuaimi는 순교자들을 의지와 끈기의 상징으로 묘사하면서, 순수한 영혼들이 그들의 종교, 국가 및 인류를 지키기 위해 의무를 다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충일을 맞아 사람들은 지도자를 중심으로 순교자들의 충성을 반복하기 위해 정의의 여행을 계속하고, 어디서나 정의를 지지하며, 순교자들과 영광스러운 기억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UAE군은 사우디가 개시한 단호한 폭풍 작전에 참가해 형재애를 위해 군인들을 파견했다. 이는 예멘의 형제들을 지지하고 정의와 안정을 달성하기 위해서였다. 결과적으로 예멘 정부와 남부 과도위원회 사이에 리야드 협정이 체결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UAE 군대와 이 위대한 조직의 일원인 에미리트인들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움알쿠웨인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움알쿠웨인의 통치자 Shaikh Saud bin Rashid Al Mu’alla는 현충일이 희생, 구원과 조국에 대한 사랑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적 응집력은 통일과 국가 건설에의 효과적 참여, 국가적 이익 유지, 사회 구조 강화, 건국자들이 세운 애국심의문화를 강화하는 데 있어 효과적인 참여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순교자들의 희생과 애국적 행위에 감사한다. 조국을 위해 순교한 순교자들의 영광을 목격하는 것이 우리의 자부심의 근원이다. 이는 국가적 단결력과 소속감에 대한 불멸의 모범을 보여준다. UAE 순교자들은 항상 선과 영광의 길을 계속 추구할 고국의 후손들을 위한 역할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라스알카이마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라스알카이마의 통치자인 Shaikh Saud bin Saqr Al Qasimi는 에미리트 순교자들의 희생은 다음 세대를 위한 영감의 원천으로 역사의 연대기에 지울 수 없는 업적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감을 주는 전장의 순교자들의 이야기는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더 밝은 미래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이 영광스러운 행사에서 우리는 최전선에 있는 병사들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재확인한다. 또한 UAE가 전 세계에 대한 평화, 사랑, 관용의 메시지를 계속 전파하고 조국에 대한 희생을 계속하는 것은 이러한 가치를 수호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푸자이라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푸자이라의 통치자인 Shaikh Hamad bin Mohammed Al Sharqi는 현충일이 자부심과 영광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모든 자부심과 감사를 담아, 우리는 조국과 조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영혼을 희생한 에미리트 군대의 애국심을 기억한다. 우리의 순교자들은 조국에 대한 소속감과 충성의 역할 모델이다. 우리는 순교자들을 기념하면서 Sheikh Khalifa bin Zayed Al Nahyan 대통령이 이끄는 UAE가 전쟁과 테러에 시달리는 아랍 형제들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UAE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은 정의를 지원하고 아랍 연합을 강화하기 위한 Sheikh Zayed의 접근 방식과 원칙을 유지함으로써 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샤르자
샤르자의 왕세자이자 부통치자인 Shaikh Sultan bin Mohammed bin Sultan Al Qasimi는 아랍 에미리트 순교자들이 조국의 고귀한 가치를 믿고 마음에 담아 이를 지상에 실현하고 사회를 지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고, 국가를 섬기고 그들의 삶을 희생하여 국가를 지켰다. 매년 오늘, 우리는 우리 나라의 순교자들을 기념하고 그들이 자랑스럽게 고국을 위해 가장 귀중한 희생을 바쳤으며 그 영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기억한다. 그들의 희생은 나라에 충성하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가장 고귀한 인도주의적 기부이며 전능하신 신이 신자들과 순교자들을 낙원으로 인도하기를 기도한다. 우리 순교자들은 가장 훌륭한 희생의 이야기를 기록했으며 그들은 고국을 위해 바친 것에 대한 모든 영예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군대에 대한 감사
국군 참모총장 Hamad Mohammed Thani Al Rumaithi는 현충일이 모든 에미리트인이 존중하는 국경일이라고 말했다. “역사를 살펴보면 위대한 국가들은 엄청난 희생의 기록과 세대에 걸쳐 전해 내려오는 고귀한 인간 가치의 풍부한 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민들은 이러한 위기를 회상하며 극복해야 할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맞이한다.  이러한 가치는 전형적인 에미리트 가치를 반영하는 희생의 역할 모델인 순교자들에 의해 구체화된다. 우리의 순교자들은 UAE 국민들에게 소속감과 희생 정신, 국가의 이익 수호와 충성의 원칙을 지키도록 할 영감의 원천이 될 서사시를 이룩한다. 이는 UAE 사람들에게 이러한 가치를 심어준 Sheikh Zayed bin Sultan Al Nahyan과 건국자들에게 물려받은 가치이다. 현충일을 맞아 우리는 순교자들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사우디 주도 아랍 연합의 일환으로 예멘에서 고귀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아랍 에미리트 병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낸다. 이들은 정의를 지지하고 고통에 처해 있는 형제들을 지원하기 위한 아랍 에미리트의 확고한 원칙을 보여준다. 우리는 순교자 가족과 UAE 국군의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이들은 무한한 희생과 조국에 대한 소속감의 진정한 본보기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