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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화상 통화 및 채팅 서비스 ToTok 이 스파이웨어이고 사용자 데이터를 오용한다는 세계 언론 보도에 대해 개발자들은 이러한 혐의를 부인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중순에 ToTok 이 스파이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ToTok 은 Apple 및 Google 앱 스토어에서 제외되었다. 새로운 사용자는 이 앱을 사용할 수 없으나 기존 사용자는 이 앱으로 무료 전화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ToTok 공동 창업자의 메모(A note from the ToTok cofounders)'라는 제목의 웹 사이트에는 이 앱이 스파이 도구라는 주장을 부인하는 진술이 있다. 이 사이트는 "기쁨과 축하의 연말에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반박하기를 원치 않는다. 그러나 ToTok의 공동 창립자로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사용자를 위해 이를 이야기하고자 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공동 창업자는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문제에 대해 ”우리는 첫째 날부터 사용자 보안과 개인 정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ToTok을 구축했다. 전 NSA 직원의 기술분석에 따르면 ToTok은 원래 설계된 대로 작동하며 정보 탈취, 백도어, 악성 소프트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러니는 이 기술분석은 ToTok 의 명예 훼손을 시작한 사람들이 요청한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개인 정보를 존중하고 보안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자신의 재량에 따라 공유하려는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다. 반대자들의 파렴치한 날조는 사실이 아니다. 우리의 개방성, 정직성 및 투명성은 ToTok 이 전 세계적으로 역동적이고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는 이유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Google과 Apple이 우리 앱을 복원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수십만 명의 새로운 사용자들이 ToTok 커뮤니티에서 우리 모두와 함께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ToTok 기업의 가치는 두려움과 증오를 조장하는 사람들과 반대이다. 반대자들이 사람들을 이간질할 지라도 ToTok 은 그 장벽을 극복할 것이다. 우리는 전세계 더 많은 사람들을 연결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만들고 있는 흥미 진진한 새로운 기능을 많이 제공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