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티하드 (Etihad) 항공기, '안전상 이유'로 착륙지 두바이 공군기지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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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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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에 의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128명의 승객들과 7명의 승무원들을 태우고 카이로로부터 아부다비로 이동할 예정이었던 에티하드항공 항공기가 "안전상의 이유들"로 인해 착륙지가 두바이 Al Minhad 로 변경되었다. 아부다비 공항에 의해 발표된 성명서는 해당 항공기 (에티하드 항공 EY650편)는 에어버스 A321이라고 말했다. 승객들은 두바이 Al Minhad 공군기지에 착륙후 항공기로부터 내렸다. 그들은 자신들의 화물이 버스에 의해 아부다비 국제공항으로 옮겨지기 전에 터미널에서 안전 검사를 받았다. 환승객들은 아부다비 공항에 모인 후, 다음 서비스에 재예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