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바이 국가 살균 프로그램 시행 중 감시 카메라가 여행 제한 위반자를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04-01

본문

사진: 두바이미디어오피스

두바이의 국가 살균 프로그램 시행 중 집에 머무르라는 당국의 요구를 준수하지 않는 운전자를 적발하기 위해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 데 사용되던 감시 카메라가 사용되고 있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많은 운전자들이 두바이 도로에서 속도 제한을 준수했음에도 감시 카메라가 번쩍였다고 문의하고 있다. 두바이 경찰은 감시 카메라가 지시를 위반하는 사람들을 적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운전자들이 살균 프로그램 중에 음식이나 의약품을 구입하는 등의 필수 목적으로 외출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두바이 경찰은 벌금을 부과받지 않으려면 두바이 고등 위원회의 웹 사이트에 등록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바이에서는 웹 사이트에 등록하고 승인을 받은 사람들만 외출이 가능하다. 오늘 밤 속도 제한을 준수했음에도 감시 카메라가 번쩍였다며 다수의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 감시 카메라는 오후 8시부터 오전 6시까지 살균 기간 동안 위반자를 적발하기 위해 조정되었다.“라고 경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