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바이 미라클 가든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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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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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미라클 가든이 이달 1일부터 관람객에게 다시 문을 열었다.
두바이 미라클 가든의 창립자이자 공동설립자인 Eng Abdel Naser Rahhal은 코로나에 대비하여 방문객과 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조치와 프로토콜이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원에 입장하는 관람객들의 체온을 모니터링 할 것이며 모든 지역에서 손 소독제가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는 현지에서 처음 재배한 꽃을 포함해 1 억 5 천만 송이 이상의 꽃이 출품된다.
공원 내 400m 산책로에는 매일 엔터테인먼트 쇼가 있을 예정이다.
정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요일,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