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heikh Mohammed, 46억 디람 규모의 도로 프로젝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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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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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AM

 

Sheikh Mohammed Bin Rashid UAE 부통령 겸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가 46억 디람 규모의 새로운 도로 및 교량 프로젝트를 검토했다.

 

119km에 이르는 이 프로젝트는 Al Maktoum 공항, Expo 2020, Jebel Ali 및 International Media Production City에 제공된다.

 

Sheikh Mohammed는 또한 사고 감시를 위해 센터와 스마트 장치를 연결하는 광섬유를 사용하여 에미리트 내 교통 움직임을 감시하도록 설계된 'Dh500,000 두바이 지능형 교통 시스템 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에는 거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 지능형 카메라 네트워크가 설치될 것이다. 광섬유 네트워크는 또한 센터를 탐지 센서 및 장치와 연결하여 에미리트 지역 사이의 이동 시간을 모니터링한다.

 

Sheikh Mohammed는 2030년까지 두바이 전체 교통량의 25%를 자율 모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두바이 자율교통전략도 승인했다.

 

이 전략은 운송 비용을 44% 절감하여 연간 최대 9억 디람의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또한 환경오염을 12% 줄임으로써 연간 15억 디람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2030년까지 두바이 교통부문의 효율성을 높여 연간 180억 디람의 경제수익을 창출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두바이 자율교통전략은 또한 연간 20억 디람에 달하는 교통 사고 및 손실을 12 % 감소시켜 개인의 생산성을 13%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인해 연간 3억 9천 6백만의 운송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주차 할 수 있도록 배정된 공간도 줄일 수 있다.

 

이 전략에는 개인, 기술, 입법구조 및 인프라의 4대 주요 축이 있다.

전략 적용을 위해 파악된 주요 부문은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