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운전학원 강의도 전자학습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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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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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두바이 도로교통국(RTA)은 운전학원의 8가지 필수 과목 강연을 온라인으로 실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우리는 전자학습 강연 방식을 살펴보고 있다. 현재 연구가 실시되고 있으며 모든 것이 잘 되어 간다면 곧 실현될 것이다. 사람들의 인생을 더 쉽게 만들며 가능한 많은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 아이디어이다,”라며 RTA 운전면허국의 운전자 훈련 및 자격취득 부서의 책임자인 Arif Al Malik이 말했다. 비록 전통적 수업도 계속하여 실시될 것이지만, 전자학습이 실시된다면, 시스템은 수험생들이 운전학원 강의에 직접 참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줄 것이다.
 “수험생들은 단순히 등록 세부사항들을 사용하여 로그인을 하고, 사무실이나 집에서, 가능할 때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8개의 강연에 참석할 수 있다,”고 Al Malik이 말했다.
그가 말하길, 전자 학습이라는 개념은 요즘 매우 인기있는 온라인 원격 교육 프로그램과 유사하다. 그는 또한, 강의는 상호적일 것이며 실시간 비디오 링크를 통해 훈련생과 강사 사이의 지속적인 토론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직원은 또한, RTA는 전자학습을 선택하는 모든 훈련생들이 강연에 참여하도록 할 것이며, 얼굴 탐지 카메라와 눈 인식 스캐너를 통해 신원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학습 프로그램은 첫단계에서 먼저, 경차 면허증 신청자들로 시작하도록 제안되었으며, 실험이 성공적이라고 증명된 후에 다른 유형의 범주들도 포함시킬 것이다.
 “프로그램은 현재 연구 중에 있으며 RTA는 전자학습 시행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서 판매 회사들과 협상 중에 있다. 우리는 많은 판매 회사들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며, 우리 요건에 적합하게 하기 위해서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서, 우리는 RTA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이론 검증 버전을 개발하였다,”고 Al Malik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