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 

UAE는 사막과 해안선 그 이상으로,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부르즈 칼리파(가장 높은 건물), 두바이 팜 아일랜드, 루브르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모스크 및 UAE의 다른 상징적인 건축물을 보기 위해 찾아온다. 그리고 문화의 수도인 샤르자가 있다. UAE에는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으며, 관광지로서 UAE는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UAE는 관광산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주민들과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게 UAE의 풍부한 명소들에 대해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이것이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통합전략이 시작된 원동력이다. UAE 국가 브랜드의 일환으로, 새로운 정체성은 이 나라를 관광객들에게 단일 주요 여행지로 홍보하고, 그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전 세계와 공유할 것이다.

7개 토후국에는 각각 숨겨진 문화적, 고고학적, 건축적 보물이 있다. 많은 주민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UAE 부통령 겸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는 “UAE의 랜드마크를 재발견하고, 자연과 다시 연결하며, 두바이의 경험을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공유해 달라”고 요청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것은 세계가 UAE의 장관들을 볼 수 있게 하고 그들이 UAE로 오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다.

지난해 UAE 국내 관광만으로 412억 디람의 수익을 냈는데 그 이상의 목표를 못 이룰 이유가 없다. 그리고 Sheikh Mohammed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겨울”이라는 제목의 첫 연방 국내 관광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각 에미리트 고유의 명소를 강조할 것이다.

관광은 전 세계 국가들에게 돈벌이가 된다. UAE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관광은 국가 경제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그 부문의 수익을 증대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통합 전략은 법률 통합, 투자 확대, 자원 다양화, 인력 양성 등을 통해 UAE의 관광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종합적인 연방 관광 계획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나 이에 기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민간부문을 포함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해외여행을 자제하는 상황에서, UAE는 이 나라와 그 보석들을 탐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겨울에는 야외활동이 매력적인 옵션이며 더 안전하고 경제적인 스테이케이션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이런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해 더 많이 배우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