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Solar Park, 두바이 3단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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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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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있는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Solar Park의 세 번째 단계는 세계에서 가장 큰 태양광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800MW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두바이의 24만 채 이상의 거주지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두바이전기수자원공사(Dewa)는 34억 7천만 디람을 투자해 자회사 EDF Énergies Nouvelles를 통해 아부다비미래에너지회사(Masdar) 및 EDF 그룹이 주도하는 컨소시엄과 손잡고 독립발전생산자(IPP) 모델을 활용한 3단계 태양광단지를 건설했다. 이 시설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최초의 단일 축 태양열 추적을 통해 에너지 발생을 증가시키는 시설이다. 또한 발전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태양광 패널용 청소 로봇 등 다른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기록적인 저비용
Dewa는 IPP 모델을 사용하여 킬로와트시 당 2.99 US 센트의 레벨링 에너지 비용(LCOE)으로 태양열 공원 이 단계의 태양광 발전 비용에서 세계 기록을 세웠다. Dewa는 이 회사의 지분 60%를 가지고 Shuaa 에너지 2를 설립했다. Masdar는 24%, EDF 에네르기스 누벨레스는 16%이다.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Solar Park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부지 태양광 공원이다. 2030년까지 총 5,000MW의 계획된 용량으로 500억 디람이 투자된다.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는 태양광단지의 총 사업용량은 1,013MW이다. Dewa는 태양광 패널과 집광형 태양광발전(CSP)을 활용해 1,850MW의 추가 용량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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