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와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더 나은 2021년을 위한 희망으로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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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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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부통령이자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와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국군 부총사령관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는 21일 두바이에 모여 더 나은 한 해에 대한 희망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Covid-19 안전 규정에 따라 야외에 앉아 최소 2m의 거리를 유지했다.

 

그들은 국민들의 생계와 관련된 문제와 행복과 사회적 안정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검토했다고 국영통신사 Wam이 보도했다.

 

이들은 Covid-19와 국가의 백신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으며 또한, 국민 보호와 환자 치료를 위한 일선 근로자, 특히 의료진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는 2021년을 UAE 최고의 해로 만들기 위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에서 "나의 형제, 모하메드 빈 자예드가 오늘 Al Marmoom으로 나를 방문했다. 형제, 지도자, 친구의 방문이다. 우리나라는 우리를 결속시킨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며 단결하고 2021년을 UAE 발전의 가장 위대한 해로 만들고자 하는 열망으로 하나가 되었다."

 

이날, 두 사람은 현재 국내외 관광산업 추진과 안전대책을 유지하면서 방문객을 유치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는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와 알마문 보호구역(Al Marmoom Conservation Reserve) 투어를 했다.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는 트위터를 통해 회의의 이미지를 공유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두바이에서 형제인 모하메드 빈 라시드와의 만남에서 우리는 시민들의 복지를 포함한 몇 가지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는 또한 세계적인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사회적 번영을 지원하기 위한 UAE의 노력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