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아부다비, 검역 면제 녹색 국가 명단에 바레인 추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1-01-19

본문

아부다비 관광청이 발표한 최신 목록에 따르면 검역이 면제된 국가, 지역이 17개국에서 18개국으로 증가했다.

 

1월 16일 아부다비 문화 관광부가 갱신한 '녹색 국가'명단에서 따르면,바레인 여행객들은 UAE에 도착시 더 이상 격리할 필요가 없다.

 

관광부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현재 명단에는 다음 국가들이 포함된다.

 

바레인 브루나이 중국 홍콩 맨 섬 쿠웨이트 마카오 모리셔스 몽골리아 뉴칼레도니아 뉴질랜드 오만 

카타르 상투메, 프린시페 사우디아라비아 세인트키츠, 네비스 타이페이 태국

 

아부다비는 2020년 12월 24일부터 해외 관광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녹색 국가의 여행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으면 아부다비에 입국할 수 있으며 다른 국가의 여행자는 10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국가 분류는 2주마다 검토될 것이다.”라고 관광청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