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급차에 길 터주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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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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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뷸런스 서비스를 위한 두바이 법인과 Group 32는 도로에서 앰뷸런스에게 길을 터주는 것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앰뷸런스에게 길을 터주기 캠페인은 도로에서 앰뷸런스에게 길을 터주는 것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높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고 생명을 구하는 데는 매 일초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캠페인은 두바이 경찰, International Humanitarian City, Sky Dive Dubai, Gargash Enterprise 등과 같은 기업들이 조직한 ‘사고 없는 라마단’ 캠페인과 때를 같이 하기 위해서 연장되었다. 이 두 캠페인의 시기를 같게 하는 것의 목적은 주민들에게 교통법규를 지키도록 상기시키고 라마단 동안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과 부상을 줄이고자 하는데 있다. 앰뷸런스 서비스를 위한 두바이 법인의 상임이사인 Khalifa Bin Darri는 이 캠페인은 가능한 조속한 시간 안에 부상자에게 다가간다는 이 법인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앰뷸런스에게 길을 터주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는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지연시키게 되죠. 저는 일반인들에게 교통법규를 지키고 앰뷸런스 서비스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달려가는 앰뷸런스에게 길을 터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Bin Darri는 주민들의 지원과 협조가 이 캠페인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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