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바이, 2021년 말까지 100% 백신접종을 목표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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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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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FP

 

두바이에서 조만간 더 많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공급이 예상되며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및 기타 승인된 백신은 필요에 따라 사용될 예정이다.

 

두바이 Covid-19 지휘센터 책임자인 Amer Sharif 박사는 2021년 4분기까지 접종대상인 성인 100%의 백신접종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병원이 꽉 찼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민간부문이 최근 침대 용량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받은 첫 번째 백신이다. 하지만 수요가 많고 영하 70°C에서 냉동상태로 유지해야 하는 요건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부족현상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