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셰이크 함단, 두바이에서 제8회 사이버테크 글로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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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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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왕세자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국가 지도부의 기민한 지도로 인해 두바이와 UAE가 사이버 보안의 핵심 영역을 포함한 세계 보안 및 안전 분야에서 최고 순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포괄적인 스마트 전환의 일환인 디지털화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과제와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대비태세를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수용할 준비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스마트 혁신 의제에 따라 두바이는 항상 안전 및 보안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다. 에미리트는 디지털 및 IT 인프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셰이크 함단은 4월 5일부터 7일까지 두바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사이버 산업의 대표적 국제 전시회이자 컨퍼런스인 제8회 사이버테크 글로벌(Cybertech Global) 개막식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 행사는 두바이 전자보안센터(DESC)에서 주최한다.

 

"글로벌 커뮤니티가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시기에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이 산업 행사는 전 세계 디지털 자산 보호에 대한 지식과 전문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이버 과제들과 위협에 대응하기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려면 주요 업계 참여자 간의 협력 증대가 매우 중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