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부다비, 22억 1천만 디람 상당의 주택융자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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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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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UAE군 부사령관이자 아부다비 집행위원장이 9일 UAE 시민들에게 22억 1천만 디람 상당의 주택융자를 명령했다.
주택 융자는 아부다비 시민들에게 분배되며, 퇴직자 및 사망한 주택담보대출자의 가족은 대출상환에서 면제된다.
총 1,656명의 시민들이 이 시책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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