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ulu, 웹 상점을 위한 신제품 카테고리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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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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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 Hypermarket은 온라인 식료품 상점을 위한 수요 증가로, 앞으로 몇 년간 신제품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온라인 제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 상점]은 우리가 소매 상점에서는 현재 판매할 수 없는 새로운 제품 범위를 창출하게 함으로써, 여러 사업 부문을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열어준다. 이는 우리가 따라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이다. 예를 들어, 가구는 공간 때문에 하이퍼마켓에서 진열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창고에 재고를 보관할 수 있다,”며 Lulu의 전자상거래 부장인 Stuart Davidge가 말했다.
Davidge는 Lulu 의 목표가 모든 GCC 국가에 제품을 전달하는 최초의 온라인 하이퍼마켓 소매업체가 되는 것뿐 아니라, 앞으로 5년간 Lulu의 웹 존재가 “지배적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몇 년간, Lulu는 또한 이미 웹 상점이 구축된 인도에도 웹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온라인 식료품 상점의 어려운 점에 대해 물었을 때, Davidg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소비자들이 우려하는 점이, 온라인에서 누구에게 물건을 사는가 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업체는, 모든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수 십 년간 UAE에 본거지를 두었기 때문에,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웹 상점을 늘리기 위해서, 하이퍼마켓은 온라인 신용카드 지불과 관련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출시할 것이다. 전망에 대해서, Davidge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나는 UAE가 온라인 상점에 매우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업 다른 분야에서 꽤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시장 내 e-사업가들을 본다면, UAE에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있음이 증명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성장 곡선을 경험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다.”
Davidge는 덧붙여, “우리는 이것이 우리 사업의 자사품 매출에 감소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예상하는 것은, 인프라 구조를 구축하여, 디지털 쇼핑을 원하는 차세대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를 하는 것이다. 현재로서 우리는 이러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