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Mohammad 총리 두바이 국제공항 시설 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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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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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의 부총리겸 총리이며 Dubai 지도자인 Shaikh Mohammad Bin Rashid Al Maktoum는 토요일 두바이 국제공항의 여러 시설을 점검하였고, 중요한 국제 관문인 두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이루어지는 승객들의 유동을 직접 익혔다. Shaikh Mohammad는 두바이 민간항공국의 사장겸 Emirates 항공그룹의 회장 및 최고경영자인 Shaikh Ahmad Bin Saeed Al Maktoum와 함께 국내 일등석, 이등석 및 일반석 승객들이 이용하는 Terminal 3을 둘러보았다. 
그는 에미레이트 공항의 카운터도 점검했는데, 카운터 중 50개 정도가 탑승수속 절차를 밟는 곳이다. 그런 다음 Shaikh Mohammad 총리는 거주허가 및 외국인 업무 총국(General Directorate of Residency and Foreigners Affairs)을 방문하여 여권 스탬프를 받기 위한 절차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두바이 공항의 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체나 문제 없이 이런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Shaikh Mohammad 총리는 방문 다음 일정으로 출발 터미널에 위치한 일등석과 이등석 승객을 위한 라운지에 들렀고, 그 곳에서 에미레이트 항공이 UAE 지도부와 국민들의 진정한 환대정신을 간절히 반영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Shaikh Mohammad 총리는 수행원들과 함께 승객들을 Terminal 3과 여객 터미널을 오가며 승객들을 실어 나르는 지하철을 타고, 에어버스(A380기종 전용) 여객 터미널 Concourse 3을 향했다. 총리는 여객터미널에서 에어버스 A380에 탑승하는 많은 승객들을 만나 승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확인했다.

세계 1위 유지

그는 두바이 면세점(Dubai Duty Free)도 방문하여 쇼핑객들과 대화는 나누고, 경쟁력 있는 가격과 우수한 품질 그리고 국제 브랜드에 기인한 시장활동과 면세점을 찾는 엄청난 고객들을 직접 관찰했다. 이번 공항 방문 동안에 Shaikh Mohammad 총리는 전반적으로 Terminal 3과 두바이 공항에 대한 모든 사소한 것들을 Shaikh Ahmad 사장에게 물어보고, 특히 공항 이용자, 도착 및 출발과 관련한 모든 영역에서 세계 1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글로벌 랜드마크인 두바이 공항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Shaikh Ahmad 사장은 여객운송이 7월에 작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올해 말까지 승객 수는 80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Shaikh Mohammad 총리는 두바이 공항의 모든 절차에 만족을 표시하고, 여행절차 간소화와 모든 공항 이용자들에 대한 좋은 대우뿐만 아니라 공항 서비스 시설의 지속적인 개발과 업데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