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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는 인도와의 연대를 강화시키는 데 주력하며, Make in India, Digital India, Smart Cities와 같은 프로그램에 투자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다양한 부문에서 인도로의 더 많은 투자를 이끌 것이다. 나는 Make in India, Digital India, Smart City 이니셔티브와 같은 제안들을 더 많이 듣고 싶다.”며 UAE의 경제부 장관인 Reem Ebrahim Al Hashemi가 말했다. 그녀는 인프라구조가 시장을 열어주며, 더 강력한 대인적 유대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인프라구조가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장관은 UAE가 인도와 “새로운 전략적 수준으로” 관계를 맺기로 “결정되었다”고 말했다. Dubai Ports World의 사례를 언급하며,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의지, 추진 동력이 있다.
 “수요가 상당하며, 이러한 약속은 사실이기 때문에, 인도가 우리를 인도의 지역사회와 사업에 더 자리잡고 더 관여할 수 있게 허락하길 바란다”며 Reem이 말했다.
두바이가 2020 세계 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장관은 말했다: “우리는 이러한 상품들을 얻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도 파트너들과 친구들이 필요하다.” 그녀는 또한 앞으로 거의 50~60%까지 양방향 거래를 올리자는 두 국가의 약속을 강조하였다.
UAE가 항구와 공항을 통해 다른 국가 도시들과 거의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장관은 인도 산업이 이를 아프리카 대륙으로 뻗어갈 수 있는 기회로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아프리카 내에서 인도 산업의 견고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