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아랍계 주민들, Sharjah Waterfront City에서 부동산 획득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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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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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랍계 주민들도 Sharjah Waterfront City 개발에서 부동산을 획득할 기회가 생긴다. 이 계획에 따라 첫 구매에 한해 이 구매자들을 위해 한정된 수의 가옥을 따로 배정될 것이다. 공사는 연말에 시작될 예정이다.
 “저희는 외국인 주민들이 100년 임대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허용하는 Sharjah 당국의 특별허가가 있을 것으로 내다봅니다.”라고 180억디람 이상 규모의 이 프로젝트의 주 개발사인 Sharjah Oasis Real Estate의 사장인 Hayssam Al Masri가 말했다. “이것들은 부동산 판매에 대해 Sharjah가 시행하는 규정들이고 저희는 이를 준수할 것입니다.”
주택의 첫 회 판매가 Cityscape에서 수요일 시작되었고, 청약률은 매우 고무적일 것이라 예상되었다. 이 단계에서 20 채의 고층 아파트가 건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원래 ‘Nujoom Islands’로 알려져 있었다. “원래 계획이 한 동안 유지되었어요. 그러나 Sharjah Waterfront City는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창조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재설계되었지요. 1 단계 아파트는 2018년 3분기쯤에 완공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Al Hanoo Real Estate Co.의 형식으로 협력 투자사와 연결되어 있다. 더 많은 전략적 협력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 2개 단계 아파트들의 공사규모는 약 95억 디람이 될 수도 있다.
한 편 두 개의 호텔 브랜드가 the Waterfront City에 들어서기로 합의되어 2016년과 2019년의 4분기에 영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개발이 완료되면 City에 10만 명 이상이 거주 및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