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이크 모하메드의 아들 세이크 라시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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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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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의 부통령이자 수상이며 두바이의 통치자인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막토움의 아들 세이크 라시드가 심장 마비로 지난 9월 19일 토요일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많은 에미레이트 시민들과 외국인 거주자들은 이 날을 “검은 토요일”이라 칭하며, 세이크 라시드의 죽음을 애도하였다. 세이크 라시드는 그의 아버지 세이크 모하메드와 같은 강한 지도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포츠에 있어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둥 모두에게 칭송 받는 지도자였다고들 입을 모으면서, 그의 죽음을 더욱 안타까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