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글로벌 빌리지, 에미레이트 사업가들에게 기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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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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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빌리지에서 에미레이트 사업가들에게 창조, 혁신, 사업가적 재능을 선보일 기반이 제공된다.
올해로 20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글로벌 빌리지가, 11월 3일부터 에미레이트 사업체에게는 30개 키오스크에서 50% 할인된 금액의 혜택을 제공한다.
두바이 자체 브랜드로서 성공적으로 성장한 글로벌 빌리지는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당히 인기 있는 기반을 이룩하였다.
20주년을 맞이하여 이 공원에서는 두바이 중소기업청과 함께 젊은 에미레이트 사업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이 조약식에는 글로벌 빌리지의 CEO인 Ahmad Bin Eisa Hussain과 Mohammad Bin Rashid Establishment for SME Development의 부회장 Saeed Al Merri가 참석하였다.
에미레이트가 경영 및 운영하는 국내 사업체들은 아랍에미레이트 부통령이자 총리이며 두바이의 지도자인 Shaikh Mohammad Bin Rashid Al Maktoum 국왕의 활발한 격려와 지원을 받고 있다.
두바이 중소기업의 CEO인 Abdul Baset Al Janahi는 “글로벌 빌리지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에미레이트의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놀라운 사업 능력을 보여줄 것이며 이른 나이부터 자신의 사업을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올해에도 글로벌 빌리지와의 연합을 통해 에미레이트인들에게 이러한 제휴의 혜택을 줄 수 있게 된 것과 역동적인 세계 환경에 이들의 제품을 내어놓을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참가하는 중소기업들은 두바이의 많은 주민들과 글로벌 빌리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통해 자신들의 제품에 대한 반응을 직접 볼 수 있으며 경영자로서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Bin Eisa는 “우리는 글로벌 빌리지에서 두바이 SME와 함께 젊은 사업가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시작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동시에 이들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키고 경영하는데 무엇이 필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SR 계획의 일부로 우리는 두바이 중소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를 맺어 이번 시즌에 30개가 넘는 키오스크를 50% 미만의 가격으로 제공하는 계획을 개발했고, 이를 통해 싹을 틔우려 하는 사업가들을 지원하고 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