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UAE, 세계에서 밤에 혼자 걷기에 가장 안전한 나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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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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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UAE, 갤럽(Gallup)의 법과 질서 지수에서 노르웨이에 이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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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곳보다 UAE에서 밤길을 걷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국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갤럽(Gallup)의 국제 법질서 2021(Global Law and Order 2021 Report) 보고서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가 밤에 혼자 걷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부분에서 95%로 1위를 차지했다.


노르웨이는 93%로 2위를 차지했다.


가장 높은 법질서 지수에서는 UAE가 93%로 2위를, 노르웨이는 94%로 1위를 차지했다.


갤럽의 최근 설문조사는 사람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법치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응답은 팬데믹이 발생한 첫 해와 하반기 전반에 걸쳐 수집되었다.


법질서 지수 점수가 가장 높은 상위 5개국

1 노르웨이 94

2 UAE 93

3 중국 93

4 스위스 93

5 핀란드 92


사람들이 혼자 걷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상위 5개국

1 UAE 95%

2 노르웨이 93%

3 중국 91%

4 슬로베니아 91%

5 대만 89%


지난 10월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여성, 평화 및 안보 지수를 발표했는데 UAE를 여성들이 밤에 걷기에 가장 안전한 국가로 선정했다.


이 지수에서 98.5%의 여성이 밤에 동네를 혼자 걸어도 안전하다고 느꼈다고 답했으며 싱가포르는 96.9%로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초 Numbeo가 실시한 별도 설문조사에서는 아부다비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했으며 두바이와 샤르자도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