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0만 디람 상당의 전선을 훔친 3인조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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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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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의 일당을 조직해 창고에서 50만 디람 상당의 전선을 훔치고 6명의 근로자들에게서 18,000디람 상당의 현금과 소지품을 훔친 혐의로 3명이 기소되었다.

파키스탄 출신의 세 용의자 N.J., A.A., M.M.과 나머지 12명의 일당은 Al Ghusais의 노동자 숙소에 침입해 노동자들을 포박하고 침대 커버로 얼굴을 가린 다음 18,000디람 상당의 휴대 전화와 현금을 훔쳤다.

 

11월 자정 무렵 일어난 이 사건에서 용의자들은 또한 노동자들에게 물리적 폭력을 가한 다음 회사 창고에서 50만 디람 상당의 전선을 훔치고 도주했다. 검찰은 협박과 물리적 폭력을 동반한 절도죄로 N.J., A.A., M.M.을 기소했다. 한 수사관은 N.J. 2006 년에 유사한 절도에 참여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두바이 1심 법원에서 심문을 받을 때 유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법정 기록에 따르면, 검찰은 이들 3인조 용의자들과 동료들이 노동자들의 손과 발을 묶고 얼굴을 가린 다음 현금과 소지품, 전선을 훔쳤다. 한 파키스탄 전기공은 15인조 강도들이 저녁 9시 반경에 숙소에 침입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갑자기 15명의 강도들이 우리 숙소에 침입했다. 그들은 플라스틱 수갑으로 우리 손과 발을 묶고, 침대 커버로 얼굴을 가렸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구타했고 그들 중 한 명은 칼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도움을 청한다면 우리를 해치겠다고 위협한 다음 50만 디람 어치의 전선과 내가 갖고 있던 7,200디람을 훔쳤다. 그들은 또한 나중에 들키지 않도록 감시 카메라를 파괴하고 카메라에 연결된 컴퓨터를 가져갔다."라고 전기공은 증언했다.

 

한 방글라데시 전기공도 이 진술을 재확인했으며 강도들이 자신의 휴대 전화, 4,000디람과 금 귀걸이를 훔쳐갔다고 검찰에 증언했다. 네 명의 다른 노동자들도 검찰에게 유사한 증언을 했다.

 

한 경찰관은 "최초 수사로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던 4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나머지 용의자들은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나는 10년 전에 N.J.를 체포한 수사팀에 참여했었다. 그는 이전 사건으로 징역형에 처해진 후 추방되었지만 그는 UAE로 불법적으로 다시 돌아와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A.A.는 심문 중에 자신이 훔친 케이블을 운반한 트럭을 몰았다고 말했다.“라고 검찰에 밝혔다. Omar재판장은 17일의 재심의 때 용의자들을 변호하기 위해 법정이 변호인을 지명할 것이라고 말했다.